바스켓 슛
드래그로 각도와 파워를 정해 골대에 공을 꽂는 물리 아케이드
지금 플레이발사대를 기준으로 드래그한 방향과 거리로 각도·파워를 정해 골대에 공을 넣는 2D 사이드뷰 아케이드입니다. 공은 중력을 받아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고, 백보드에 맞아 튕기는 뱅크샷으로도 득점할 수 있습니다. 연속으로 골을 넣을수록 점수 배수와 깨끗한 골(스월) 보너스가 함께 커지고, 골이 쌓일수록 골대의 거리·움직임·바람이 하나씩 추가됩니다.
조작 방법
- 화면을 누른 채 골대 방향으로 드래그하면 발사대에서 그쪽으로 조준선이 나타납니다. 공을 뒤로 당기는 슬링샷이 아니라, 날리고 싶은 방향을 직접 가리키는 방식입니다.
- 발사대에서 손가락(커서)까지의 거리가 파워, 그 방향이 발사 각도가 됩니다.
- 손을 떼면 그 각도와 파워로 공이 발사됩니다.
- 공이 골대의 두 림 사이로 통과하면 득점, 빗나가면 목숨이 줄어들고 공이 발사대로 리셋됩니다.
규칙
- 공이 아래로 떨어지는 도중 골대의 좌우 림 사이를 통과해야 득점으로 인정됩니다.
- 림이나 백보드에 튕긴 뒤 들어가도 골로 인정되지만,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깨끗하게 들어가면 스월(swish) 보너스가 붙습니다.
- 기본 득점은 100점에 연속 골 콤보 배수(1골 ×1, 2골 ×1.5, 3골 ×2, 4골 ×2.5, 5골 이상 ×3 상한)를 곱하고, 골대까지의 거리 보너스(최대 +100점)를 더합니다.
- 스월 보너스는 기본 +50점에 연속 스월 가산(+30×연속 횟수, 최대 5회분)이 별도로 더해져, 첫 스월은 +80점, 5연속 이상부터는 +200점까지 쌓입니다.
- 빗나가면 콤보와 스월 연속 기록이 모두 초기화되고 목숨이 1 줄어들며, 목숨이 0이 되면 게임이 끝납니다.
- 연속 5골을 넣을 때마다 목숨이 1 회복됩니다(최대 5개까지). 중간에 빗나가면 연속 카운트도 처음부터입니다.
- 골 성공 횟수(레벨)에 따라 거리 증가(3골+)→골대 위치 무작위 편차(6골+)→골대 좌우 흔들림(10골+)→바람(15골+)→림 폭 축소(20골+)가 순서대로 추가되며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공략 팁
- 드래그 중에 표시되는 노란 점들의 조준 가이드는 궤적의 첫 0.5초 남짓만 보여주니, 낙하 지점은 가이드의 곡률을 이어 그리는 감으로 익혀야 합니다.
- 빗나가는 것보다 콤보가 끊기는 손실이 크므로, 난이도가 오르면 무리한 원거리보다 안정적인 슛을 우선하세요.
- 스월(깨끗한 골)을 연달아 이어가면 보너스 자체가 30점씩 불어나니, 뱅크샷보다 정타 슛을 노리는 편이 후반 점수에 더 유리합니다.
- 연속 5골마다 목숨이 회복되니, 위기 상황일수록 무리한 슛보다 확실한 콤보 유지가 최선의 방어입니다.
-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화면 상단의 화살표로 방향을 확인하고, 바람이 부는 쪽의 반대로 살짝 보정해 조준하세요.
심화 공략
조준의 핵심은 파워가 드래그 거리 그 자체라는 점입니다. 골대를 손가락으로 직접 짚으면 발사대에서 골대까지의 거리가 그대로 파워가 되어 거의 항상 최대치 부근이 나오고, 공은 낮고 강하게 날아가 림 너머로 뻗기 쉽습니다. 원하는 것이 부드러운 포물선이라면 골대가 아니라 골대 위쪽 하늘을 짚어 각도를 세우고, 파워를 줄이고 싶을 때는 같은 방향의 더 가까운 지점을 짚는 식으로 방향과 거리를 분리해 생각해야 합니다.
점수 구조상 최대 효율 슛은 모든 배수가 겹친 한 방입니다. 콤보 5연속의 ×3 배수에 최대 거리 보너스와 5연속 스월 가산까지 얹히면 한 골에 600점, 첫 골의 여섯 배가 나옵니다. 이 구조가 말해주는 것은 명확합니다 — 고득점 런의 적은 낮은 명중률이 아니라 단 한 번의 미스입니다. 미스 하나가 콤보 배수와 스월 가산을 동시에 무너뜨리고 목숨 회복 카운트까지 되돌리므로, 애매한 상황에서는 화려한 시도보다 들어가는 슛이 언제나 정답입니다.
바람은 속도가 아니라 가속으로 작용합니다. 공이 공중에 오래 떠 있을수록 편차가 제곱으로 불어나므로, 바람이 강한 구간에서는 높이 띄우는 로브샷보다 체공 시간이 짧은 낮고 빠른 궤적이 안정적입니다. 화면의 화살표는 방향과 대략의 세기만 보여주니, 첫 슛은 보정을 절반만 주고 결과를 보고 나머지를 맞추는 2단 보정이 실패 비용을 줄입니다. 바람은 골이 들어갈 때마다 다시 정해진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20골을 넘기면 림 폭이 조금씩 줄어 공 지름과의 여유가 손에 꼽을 만큼 좁아집니다. 이 구간부터 뱅크샷의 가치가 떨어지는데, 백보드에 닿는 순간 스월 가산이 사라질 뿐 아니라 흔들리는 골대에서는 반사각 예측도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종반의 이상적인 루틴은 골대의 흔들림 주기를 두어 번 관찰한 뒤, 골대가 진행 방향을 바꾸는 순간(속도가 0에 가까운 양 끝점)에 맞춰 정타를 꽂는 타이밍 슛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공을 뒤로 당겼는데 반대로 날아가요.
- A. 이 게임은 새총처럼 당기는 방식이 아니라 드래그한 방향으로 그대로 발사되는 방식입니다. 골대 쪽으로 드래그하고, 발사대에서 멀리 짚을수록 파워가 커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Q. 화면을 살짝 탭했는데 공이 발사됐어요.
- A. 누른 지점이 곧 조준점이라 손을 떼는 순간 그 방향·거리로 발사됩니다. 조준만 확인하고 싶다면 손을 떼지 말고 드래그로 조준선을 움직이면서 위치를 다듬으세요.
- Q. 백보드 맞고 들어가면 손해인가요?
- A. 득점과 콤보 배수, 거리 보너스는 모두 그대로 인정됩니다. 다만 림이나 백보드에 닿으면 스월 판정이 사라져 스월 기본 보너스와 연속 가산만 받지 못합니다.
- Q. 목숨은 어떻게 회복하나요?
- A. 한 번도 빗나가지 않고 5골을 연속으로 넣을 때마다 1개씩, 최대 5개까지 회복됩니다. 누적 골 수가 아니라 연속 기록 기준이라 중간에 미스가 나면 카운트가 처음으로 돌아갑니다.